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시리즈 (문단 편집) === [[토탈 워: 삼국]] (2019) === 2018년 1월 10일에 발표. 워해머와 마찬가지로 모드(MOD)로만 존재하였던 삼국지 토탈 워가 드디어 정식으로 발매된다. 이때까지 쇼군을 제외하면 언제나 서유럽을 중심으로 발매되었던 토탈 워 사상 처음으로 중국을 배경으로 삼은 작품.[* 거의 전세계를 무대로 삼았던 엠파이어 토탈 워도 딱 동남아까지만 나오고 중국부터는 짤렸다.] 2019년 5월 23일 발매했다. 또한 토탈 워 시리즈 사상 최초로 '''음성까지 한국어화'''되어 발매되는 작품이다. 여기에 영웅 중심의 연의 모드와 부대 중심인 정사 모드가 나뉘어져 역탈워와 판탈워 팬을 모두 섭렵하려는 야심도 보여주었다.[* 그러나 정사모드는 구색만 맞춘 수준으로 플레이하는 인구가 거의 없다. 영웅쟁패보다는 전략적인 요소를 신경쓰게 했다지만 '''여전히 영웅+호위대가 너무 강해서''' 큰 변별력이 없는 게 문제. 심지어 DLC로 추가된 시나리오에서는 정사모드에 연의의 가공인물이 그냥 나와버린다(...).] 기존 서구권 팬들에게 익숙치 않은 중국역사를 다룬 작품인지라 판매량에 대한 우려가 많았으나, 워해머 토탈 워를 뛰어넘는 역대 최고의 초동판매량을 보여주며 순항중이다. 스팀에서는 아예 역대 전략게임 동접 기록을 갈아치웠을 정도. 그러나 각종 버그들, 햄탈워 시리즈에 비해 빈약한 업데이트 및 뜬금없는 [[팔왕의 난]] DLC로 유저들의 이탈이 심해저 2019년 12월 기준으로 최대 20만까지 찍었던 동접자가 5,000명 밑으로 내려가버린 상황이다. 게다가 CA는 공개하기로 한 로드맵을 유저들에게 제대로 알려주지 않고 있고[* 2020년 말까지 184년 [[황건적의 난]], 양주 전투(184년 변장, 한수의 반란 혹은 211년 조조 - 마초 간 대결로 추정된다. 단, 중국에서 의미는 전자이기 때문에 황건적의 난이 일어난 시점과 거의 같다), 조조와 여포 간 대결, 남만 DLC에 대해 언급하긴 했다. 다만 이들 중 어느것도 제대로 정보를 풀지 않은 것이 문제.] 2019년 연말에 내기로 한 DLC를 2020년 설로 연기해버렸기에 한동안 암흑기가 계속될 전망이다. 이후 2020년 1월 16일 [[황건적의 난]]을 배경으로 한 천명 DLC, 2020년 3월 20일 동탁 사후 2년 뒤인 194년을 배경으로 한 배신당한 천하 DLC가 발매되었다. 팔왕의 난 DLC에 비해 평가가 긍정적인 편이고 이 두 DLC와 같이 많은 FLC가 함께 업데이트돼서 메인 캠페인을 비롯한 세 캠페인의 컨텐츠가 상당히 보완되어 삼국지 팬덤에서는 평가가 다시 상승했다. 발매 시기가 겹치는 [[삼국지 14]]가 악평을 듣고 있어서 반사 이익을 보는 경향도 좀 있다. 2020년 9월에는 [[남만]]을 배경으로 하는 흉폭한 야생 확장팩이 발매 되었다. 추가된 컨텐츠는 호평을 들었으나 늘어난 버그와 확장팩 치곤 좀 부실하다는 평가로 인해 평가가 긍정적이지는 못한 상황. 하지만 뒤를 이어 나온 관도대전을 소재로 한 갈라진 운명 DLC를 통해 다시 평가가 긍정적으로 돌아섰다. 8월 기준 접속자는 평균[* 1일 최대는 10000명까지 찍기도 한다 ] 5,000명대를 유지하고 있었고 남만 DLC 발매 이후에는 13,000명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2021년 5월 28일 자정, 1.7.1 업데이트와 함께 영상으로 사후지원 중단을 선언하면서 토탈워 삼국의 팬들이 난리가 났다. 북적 dlc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던 와중에 갑작스레 터진 사항이라 충격이 더 크며, 삼국 정립은 고사하고 당장 개발 로드맵마저 뒤엎어버린 상황이라 CA에 대한 신뢰도가 바닥을 치고 있다. 토탈워 삼국이 판매량이 적은 게임도 아니었기 때문에, 언제든 CA가 개발 중단을 선언해버릴 수 있다는 선례가 형성되어 버린 것이 가장 큰 문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